Movie2009/05/20 13:22

천사와 악마
감독 론 하워드 (2009 / 미국)
출연 톰 행크스, 이완 맥그리거, 아옐렛 지러, 스텔란 스카스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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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해설 (네이버에서 발췌)

소설과 영화 모두 엄청난 히트를 거두었던 <다빈치 코드>의 프리퀄 격인 댄 브라운의 슈퍼 베스트셀러 소설을 대형 스크린으로 그려낸, ‘로버트 랭던’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 <뷰티플 마인드>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했던 명감독 론 하워드가 전편에 이어 다시 메가폰을 잡고 제작비 1억 5천만불을 투입, 완성한 이 영화의 출연진으로는, <필라델피아>와 <포레스트 검프>로 2년 연속 아카데미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던 명배우 톰 행크스가 <다빈치 코드>에 이어 기호학자 로버트 랭던 역으로 다시 돌아왔고, <밴티지 포인트>, <뮌헨>의 아예렛 줄러가 비토리아를 연기했며, <스타워즈> 프리퀄 시리즈, <아일랜드>의 이완 맥그리거, <맘마 미아!>, <캐러비안의 해적> 2편과 3편의 스텔란 스카스가드, <이스턴 프라미스>, <인터내셔널>의 아민 뮬러-스탈, <나니아 연대기: 캐스피안 왕자>,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피어프란체스코 파비노, 덴마크 배우 니콜라이 리에 카스 등이 공연하고 있다. 원작의 각색은, 스필버그 패밀리인 데이비드 코엡(<쥬라기 공원>, <화성전쟁>, <인디아나 존스 4>)과 론 하워드의 오랜 파트너인 아키바 골즈만(<뷰티플 마인드>로 오스카 각색상 수상)이 공동으로 담당했다. 미국 개봉에선 첫 주 3,527개 극장으로부터 개봉 주말 3일동안 4,620만불의 수입을 벌어들이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참고로 2006년 5월, 북미 3,735개 극장에서 개봉한 <다빈치 코드>(제작비 1억 2,500만불)의 경우, 북미에서만 2억 1,754만불(개봉주말수입은 7,707만불), 전세계적으로는 7억 5,824만불의 엄청난 수입을 기록한 바 있다.

미국 개봉시 이 영화에 대한 평론가들의 반응은 전작보다는 낫다는 반응이 지배적이었지만, 영화자체에 대해서는 그럭저럭 볼만하다는 반응과 기대에 못미친다는 반응으로 나뉘어졌는데 후자쪽의 반응이 숫적으로 우세하였다. 우선, 실망감을 나타낸 평론가들로서, 릴뷰스의 제임스 베랄디넬리는 “어떤 영화에 대해 평할 때 ‘(신이 저주할 정도로) 엄청나게 끔찍하다(god-awful)'는 표현은 삼가해야 한다. 그런데, 이 영화는 이상하게도 그 말이 어울리는 것처럼 보인다.”고 고개를 저었고, 달라스 모닝 뉴스의 톰 모스타드는 “이번 영화가 전작 <다빈치 코드>보다 낫다고 말하는 것은, 지금 번지고 있는 신종 플루가 예전 전염병보다는 나쁘지 않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고 빈정거렸으며, 보스톤 글로브의 웨슬리 모리스 역시 “이번 영화가 전작보다 낫냐고? 당신은 수영장에 빠져 죽는 것과 바다에 빠져 죽는 것 중 어느 것을 선호하는가?”라고 비아냥거렸다. 또, 뉴욕 타임즈의 A.O. 스캇은 “영화의 마지막에 악당이 랭던에게 하는 대사 ‘우리에 대해 쓴다면, 예의를 갖추어 주시오.’는 (이 평을 쓰는) 내 영혼을 들여다보는 듯 했다. 내가 이 제안에 어떻게 거절할 수 있겠는가? (‘지옥으로 꺼져라(go to hell)’ 와 같은 표현대신) ‘부디 ..

※ 줄거리

이야기는 반물질 연구소 CERN에서 시작된다. 반물질 연구가 성공을 거두고 연구진들은 기쁨을 느끼기도 전에 신부이자 과학자였던 실바노가 살해당하고 반물질인 '신의 창조'가 도난 당한다. 이 반물질은 도시 하나를 그냥 없애버릴 수 있을만한 위력을 가지고 있다.

바티칸에서는 교황이 죽고 새로운 교황을 뽑는 콘클라베라는 의식을 진행이 되는 것이 알려지자 각국의 취재진과 신도들로 바티칸은 인산인해를 이루게 된다. 하지만 강력한 교황 후보자인 4명의 추기경들이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되고, 납치범은 어딘가에 숨겨놓은 반물질로 바티칸을 협박을 하고 고대 반종교 집단인 일루미나티의 부활은 선전포고 한다.

이에 하버드대 기호학자인 로버트 행던 (톰 행크스)는 바티칸 시국의 부름을 받아 빅토리아와 전 교황의 비서이며 현재 궁무처장으로 있는 페트릭, 그리고 스위스 근위대 및 바티칸 경찰들의 도움을 받아 사건을 조사한다.

※ 작품평

영화를 보고 뭔가 이해가 안되는 내용이 많아 인터넷 검색을 해봤다. 원작 소설이 있었다는 사실도 몰랐고 이야기가 다빈치코드의 작가의 책을 각색한 것인지도 모른 상태에서 와이프와 함께 영화를 봤지만. 초반부터 이해가 안되는 내용에 과연 악마는 먼가 싶기도 한 이상한 내용들...

솔직히 영화 평을 하라고 하면 실망스런 영화라고 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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